파타야 로컬 클럽_(DNA Ping PUB)

파타야를 비롯해서 방콕&파타야는 특히나 누가 로컬이고 누가 워킹걸인지 구분이 안가는게 사실이다. 오죽하고 이런 우스게 소리가 있는데.. 파타야에서 그냥 길가던 여성에게 다짜고짜 'How Much?' 하면 여여자가 답하길.. 'Tow Thousand​' 라고 자연스럽게 답한다고 하니..웃지못할 일이지만.. 필자의 생각을 적어 보자면 푸잉이 자기 마음에 드는 남자면 Free 를 외칠것이고! 그렇지 않다면 더욱이 스타일이 완전 꽝이라면 10,000바트를 부를것이다! 이건 나한태 말걸지 마란 소리니 참고하시길... ;;

​자 그럼 다들 총알 장전 하시고 홈런치러 가보세~~